장기 숙성에 적합한 나파의 프리미엄 와인

메를로 64%, 쁘띠 베르도 32%, 쁘띠 시라 4%

Robert Parker 92+점 (22 vin)
James Suckling 95점 (22 vin)

스크리밍 이글의 어머니, 하이디 바렛과 그의 딸인 첼시 바렛이 만든 세컨드 아뮤즈 부셰

나파의 "퍼스트 레이디" 로 불리는 하이디 바렛이 직접 양조하는 전세계 최고급 메를로 블렌드 와인
병을 돌리면 움직이는 3D 홀로그램 라벨 (아뮤즈 부셰 자체 생산)을 적용한 매해 다른 독창적인 디자인
하이디 바렛의 노하우와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그의 딸 첼시 바렛과 같이 양조한 어머니와 딸의 와인
Vin Perdu는 말라서 굳은 식빵을 우유, 달걀에 담궜다가 꿀이나 설탕을 곁들여 먹는 프렌치 토스트를 뜻하는 Pain Perdu (잃어버린 빵)의 앞 단어만 와인을 뜻하는 Vin으로 바꿔서 만든 이름(잃어버린 와인)입니다.

2022빈티지 와인에서는, 짙은 루비색을 띄며, 주로 자두와 익은 블랙베리의 짙은 과실향이 배적입니다.
육두구, 스촨식 후추, 제비꽃향이 피어오르며, 감초,석류,향신료의 미묘한 노트가 피니쉬까지 이어집니다.
강렬한 와인이지만 복합적이며, 밸런스까지 뛰어나 장기 숙성에 적합한 레드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