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막스덱스하이머( MAX DEXHEIMER )
와이너리
막스덱스하이머( MAX DEXHEIMER )
아로마
라임, 레몬, 사과, 복숭아, 살구, 꿀, 미네랄
석회질 토양
35년
Organic, Biodynamic, 손수확
포도송이 전체 압착 후 자연 발효
독일 전통 오크 배럴에서 쉬르 리 숙성
(2018 빈티지: 18개월 숙성 / 2020 빈티지: 12개월 숙성)
화학, 물리적 처리 및 여과 없음
SO₂ 미첨가 (자연 생성)
막스의 보석과도 같은 뀌베로, 순수한 석회질 토양으로 유명한 Probstey의 밭에서 난 리슬링 포도송이 전체를 압착하여 자연발효하고 Stuckfass (1200리터 독일 전통 오크통)에서 숙성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독일에서 가장 건조하고 일조량이 많으면서도 서늘한 지역 중 하나로, 높은 퀄리티와 좋은 산도를 지닌 포도가 영글기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죠.
땅속 깊이 뿌리내린 포도나무가 석회질 토양의 모든 성분들을 모아 정교하게 빚어낸 것 같습니다.
강렬한 미네랄감과 염도, 풍부한 산미와 과즙이 포도와 토양의 건강함을 역력하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리슬링입니다.
사과,시트러스,페트롤,부싯돌,미네랄,스모크,솔트
품종 정보
리슬링
"라임, 레몬, 사과, 복숭아, 살구, 꿀, 미네랄"
- 소개 : 리슬링은 독일에서 기원한 품종으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 포도 중 하나입니다. 리슬링은 독일과 알자스(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호주와 미국의 워싱턴 주와 같은 신대륙에서도 뛰어난 품질의 와인이 생산됩니다.
이 품종은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높은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특징입니다.
- 특징 : 리슬링은 산도가 높고, 꽃향기와 과일 향이 강하게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레몬, 라임, 사과, 살구, 꿀, 미네랄 등의 아로마를 지니며, 달콤한 디저트 와인부터 드라이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당도를 가진 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리슬링은 장기 숙성에 적합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석유 같은 독특한 노트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 산지 : 독일(모젤, 라인헤센), 프랑스(알자스), 오스트리아, 미국(워싱턴 주), 호주(클레어 밸리)
모두와인은 통신판매수단 제공자이며, 각 제휴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 콘텐츠에 대해 저작권은 모두와인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복제, 배포, 스크레이핑을 하는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문의하기
전화번호: 0507-1352-3411
(주)비닛, 대표이사 양재혁
사업자등록번호: 874-86-01331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8길 42, 8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