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템프라니요 포도로 생산되었으며, 수령 60년 이상 된 포도나무에서 생산한 포도로 만들어집니다. 포도밭의 위치는 라 호라와 온토리아 데 발데아라도스의 햇볕이 잘 드는 경사지, 고도 850m입니다. 토양은 양질의 점토질과 자갈이 약간 섞인 백악질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줄기와 포도를 선별하여 손으로 수확합니다.
선별 후 작은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바주케오 기법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추출합니다.
프랑스 오크통에서 33% 말로락틱 발효 이후, 같은 통에서 침전물을 그대로 두고 787일간 숙성하였습니다.

Wine Enthuslast 96점
Lavanguardia 96점
Decanter 97점
Global Wine 2023
Global Wine 2024
Guiapenin92점

와이너리는 포도의 숙성 과정보다 독특한 특성을 우선시하여 강렬한 향을 가진 균형잡히고 복잡하며 부드러운 와인을 생산하는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루비색상에 가넷반사가 나타나며, 강렬하고 복잡한 블랙베리, 블랙체리, 미네랄향이 로스팅된 느낌과 향을 가집니다.
달콤한 탄닌과 부드러운 구조를 지닌 젊은 과일의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드실 수 있고 병입 후 10년 이상 잘 숙성되어 가며 즐기실 수 있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