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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도멘 자비에 뒤랑( Domaine Xavier Durand )
도멘 자비에 뒤랑 부르고뉴 블랑 르 포리에 오 루
DOMAINE XAVIER DURAND BOURGOGNE LE POIRIER AU LOUP (BLANC)
프랑스
, 부르고뉴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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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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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부르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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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
도멘 자비에 뒤랑( Domaine Xavier Dur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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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종
샤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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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사과, 배, 레몬, 버터, 바닐라, 견과류, 미네랄
스타일
당도
낮음높음
산도
낮음높음
바디
낮음높음
타닌
낮음높음
도멘 자비에 뒤랑 부르고뉴 블랑 르 포리에 오 루
꽁블랑쉐으(Comblanchien) 라이징 스타

수확이후 바로 직접압착을 통해 포도를 압착한 뒤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로 옮겨 발효를 시작한다. 발효가 진행 중 30% 뉴 오크통(100% 블론드 토스트/ 탄닌과 비터함을 최소한으로 하되 와인의 맛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사용)으로 옮긴 후 12 ~ 15개월 동안 오크통에서 추가 숙성을 진행한 뒤 가벼운 청징 및 여과 후 병입한다.

Poirier au Lou는 꽁블랑쉐으 동쪽 마을 입구에 위치한 포도 밭이다. 2015년 재식한 포도나무에서 포도를 가지고 양조한다.
자비에는 가장 늦게 수확을 진행하는 생산하는 생산자 중 하나이다. 그는 과한 산도보다는 포도가 최상의 완숙도를 가졌을 때 수확하는 것을 추구하는 생산자입니다. 최고의 완숙도를 가진 포도를 선별하여 손 수확을 진행 한다.
품종 정보
 
샤르도네
"사과, 배, 레몬, 버터, 바닐라, 견과류, 미네랄"
- 소개 : 샤르도네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고 인기 있는 화이트 와인 품종 중 하나입니다.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에서 시작된 이 품종은 거의 모든 와인 생산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샤르도네는 다양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기후와 양조 방법에 따라 와인의 스타일이 크게 달라집니다. 부르고뉴의 샤블리 지역에서는 미네랄리티가 강조된 신선한 와인을, 캘리포니아에서는 오크 숙성으로 인해 버터리하고 풍부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 특징 : 샤르도네는 중립적인 특성을 지닌 포도로, 다양한 양조 방법에 따라 다양한 풍미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크 숙성을 하면 바닐라, 버터, 견과류 같은 향을 더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숙성을 하면 시트러스, 사과, 배와 같은 신선한 과일 향을 강조합니다. 샤르도네는 서늘한 기후에서 산도가 높고 청량한 스타일로, 따뜻한 기후에서는 부드럽고 풍부한 바디를 가진 와인을 생산합니다.
- 산지 : 프랑스 부르고뉴(샤블리), 미국(캘리포니아), 호주, 칠레,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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