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칸티나 로달리( CANTINA LODALI )
로달리 바롤로 브리꼬 암브로지로 로렌스
Lodali Barolo Bricco Ambrogio Lorens
와이너리
칸티나 로달리( CANTINA LODALI )
아로마
장미, 타르, 체리, 라즈베리, 건포도, 가죽, 트러플, 감초, 타바코, 흙
부드럽게 압착. 온도 컨트롤된 콘크리트 탱크에서 25일동안 발표. 25hl 호주산 오크 배럴에서 숙성. 12개월간 병 숙성
"Lodali"는 랑게 언덕에서 시작된 험난한 삶을 담고 있습니다. 조바니 로달리가 트레이소의 작은 식당에서 와인을 만들며 시작된 이야기는, 그의 아들 로렌조와 손자 월터까지 이어지며 가족의 역사가 깊어집니다. 로렌조는 1958년 바르바레스코와 바롤로 와인을 첫 생산하며 사업을 확장했고, 그의 사후 리타와 월터가 품질과 전통에 집중하며 이를 이어갔습니다. 월터는 현대 기술을 도입하고 포도원을 개선했으며, 2005년에는 최고의 포도로 만든 리저브 와인을 출시했습니다. 세대를 거쳐 전해지는 이들의 열정은 랑게 지역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Bricco Ambrogio에서 생산한 포도만을 사용
오렌지 빛이 감도는 가넷 레드 색상을 자랑합니다. 큰 복잡성과 섬세함이 돋보이며, 숙성된 자두와 라이코리스(감초)의 노트가 와인의 특징입니다. 맛은 풍부하고 잘 구조화되어 있으며 조화롭고, 긴 후각적 맛을 제공합니다. 사냥감, 숙성 치즈, 그리고 트러플이 들어간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품종 정보
네비올로
"장미, 타르, 체리, 라즈베리, 건포도, 가죽, 트러플, 감초, 타바코, 흙"
- 소개 : 네비올로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을 대표하는 적포도 품종으로, 특히 바롤로(Barolo)와 바르바레스코(Barbaresco)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이 포도 품종은 고대부터 재배되어 왔으며, 이름은 안개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nebbia"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는 네비올로가 주로 수확되는 시기인 가을의 안개 낀 날씨와 관련이 있습니다.
네비올로는 피에몬테 지역의 독특한 테루아(토양, 기후, 지형)에 잘 적응하여 이곳에서만 생산되는 특유의 풍미와 아로마를 지닌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 특징 : 네비올로는 얇은 껍질을 가진 포도로, 특히 타닌과 산도가 높은 와인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랜 숙성이 필요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드러워지면서 복합적이고 풍부한 풍미를 발현합니다. 기후와 토양에 매우 민감하여, 재배 지역에 따라 와인의 특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롤로 와인은 보통 더 강건하고 구조적인 반면, 바르바레스코 와인은 좀 더 부드럽고 세련된 스타일로 평가받습니다.
- 산지 : 이탈리아 피에몬테(바롤로, 바르바레스코, 로에로), 롬바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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