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장밋빛의 달콤한 와인

이태리어로 '노래하다'는 뜻
즐거운 파티와 오페라를 즐기는 이탈리안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와인 브랜드
와인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마르티니 가문 소유
브라케토 품종은 클레오파트라가 즐겨마셨던 와인 품종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로맨틱한 장밋빛으로 연인들의 데이트나 특별한 날 기념와인으로 인기가 높다. 알코올 도수가 6.0%로 낮아, 피크닉이나 가든 파티 등 야외에서 마시기에도 적합하며 축하 파티 자리의 칵테일 주류로도 잘 어울린다.

화사한 루비 색을 띠는 와인으로 신선함과 적당한 당도가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준다. 장미꽃의 향기로운 아로마와 함께 체리, 붉은 자두와 같은 신선한 과실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은은한 머스크 향기가 베이스를 이루고 있다. 음용 후에도 약간의 아몬드 향과 함께 기분 좋은 피니쉬가 오래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