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의 컬트 와이너리이자 미국의 샤토 마고.
섬세하고 우아한 풍미가 가장 클래식하게 피어난 부티크 레드.

린덴허스트는 스파츠우드가 본래 지니던 이름으로 피나무(Linden Tree)가 정원에 자라고 있었던 것에서 착안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와인은 환상적으로 느껴지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체리의 아로마와 꽃, 감초와 화강암 등이 견고하고 긴 여운을 남기는 와인입니다. 보다 풍성하고 우아한 풍미를 선보일 수 있는 유기농에서도 완벽한 블렌딩을 담아낸 보르도 5종의 아름다운 와인입니다.

스파츠우드의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가장 클래식하게 느낄 수 있는 부티크 카베르네 소비뇽이 바로 이것입니다.

짙은 보라색. 블루베리, 체리, 카시스, 삼나무, 감초. 섬세한 산미와 촘촘하고 고운 탄닌이 다층적인 풍미와 함께 길게 이어지는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