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노 지역은 분지형 포도밭으로 낮에는 덥지만, 저녁에는 레시니 산맥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포도가 잘 여물게 됩니다. 노바이아는 마라노의 대표 와이너리로 발폴리첼라와 아마로네 와인의 전문 생산자입니다.

GRAPE / Corvina 50%, Rondinella 30% , Corvinone 20%

부드러운 탄닌과 기분 좋은 산도가 하나로 잘 어울러지는 미디움 바디의 풍미 있는 와인으로 신선한 블랙체리, 자스민꽃, 시나몬, 넛맥 아로마가 인상적입니다.
노바이아 발폴리첼라는 스틸 탱크에서 10개월, 병에서 2개월 숙성하여 총 12개월의 숙성 기간을 거쳐서 만들어집니다.
바로 마셔도 와인이 가진 잘 익은 고유의 과일의 향을 보여주어서 누구나 좋아하는 와인입니다.

섬세한 꽃향기와 체리향이 나는 과일의 신선함 덕분에 식전주로도 훌륭하며 전채 요리, 파스타 및 지중해식 수프, 흰살 생선 및 차가운 육류, 구운 생선 또는 구운 생선, 구운 야채 및 찐 야채와 페어링하기에 좋습니다.
구조와 강렬함 덕분에 구이, 조림, 구이 또는 찐 붉은 육류 및 가금류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