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과일의 맛과 향이 매력적인 가볍고 기분 좋은 와인

와인이 맛있다는 기쁨의 표현으로 게임의 소리를 차용한 파시스는 우리 식의 “땡”과 같은 의미로 쓰이는 표현입니다. 전체 발효 과정 중 처음의 2/3는 30°C의 온도에서 발효 후, 마지막 1/3은 20 °C 의 낮은 온도에서 발효하여 산과 탄닌을 부드럽게 하고 와인에 구조적 안정감을 줍니다. 비교적 낮은 16~18도 에서 서빙할 때 가장 좋은 맛을 내는 달콤한 과실 풍미가 가득한 맛있는 데일리 밸류 와인입니다.

달큰한 과실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귀여운 아기 불독 와인. Wine Enthusiast에서 선정한 Best Buy.

맑은 루비 컬러. 라즈베리, 블랙 체리, 후추, 계피. 잘 익은 블랙베리,딸기,블루베리,체리 사탕등의 진한 과실향 뒤로 감초의 달큰한 느낌과 함께 오는 부드러운 피니시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