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is는 그의 삶의 대부분을 음악에 바쳤습니다. 잘 알려진 재즈 음악가인 그는 2000년대 중반에 Lemere(루아르 계곡에서 남쪽으로 40km)에 있는 가족의 농장을 물려받아 가업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2ha의 포도원은 자연적으로 포도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여러 과일 나무와 야생 식물, 곤충 등을 함께 키우며 올리비에 꾸장에게서 전해 들은대로 말을 활용하여 경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롬소리니의 옆집에서 와인을 만들고 있으며 장-피에르 호비노가 극찬을 하기도 했죠.

토양은 점토와 실렉스를 기반하고 있으며 약 40년 수령의 소비뇽블랑과 약간의 카베르네 프랑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의 와인에선 강렬한 볼라틸을 기반한 짜릿한 산미, 감칠맛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린 오렌지, 감, 당근, 감초 너츠, 산화된 풍미의 향들이 올라오며 입안에서 바로 느껴지는 당도와 뒤이어 올라오는 산화된 뉘앙스, 그리고 은은한 산미로 마무리되어 훌륭한 밸런스를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