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샴페인으로 칭송받는 세계 최정상급 샴페인 생산자, 루이 로드레(Louis Roederer)”

고급 포도 품종인 피노 누아, 샤르도네 단 2종류만을 사용하고, 20%는 오크에서 숙성된 최상질의 Reserve 와인을 블랜딩해서 약 4년간 병 숙성시킨 고급 로제 샴페인이다.

약한 골드 핑크 빛이 감돌며 아주 섬세한 레드 과일 계열 특히 라즈베리의 향과, 코코아 향과의 첫 만남, 말린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아주 우아한 부케와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집중력과 우아한 골격이 지속된다. 마지막에는 잘 익은 피노 누아의 섬세하고 타닌으로 마무리되는 로제 샴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