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와인 #프랑스 #Red

자타 공인 최고의 프랑스 와이너리로 알려져 있는 ‘B&G(Barton&Guestier)’는 창시자 Thomas Barton이 1725년 보르도에 와이너리를 설립하며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신선한 과일 향에 오크 터치가 가미된 마시기 편한 스타일로, 일관성 있는 고품질의 와인 브랜드를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랑스 수출 1위의 와이너리입니다.

3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오늘날에는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프랑스의 훌륭한 와인들을 경험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각 : 깊은 보랏빛 후각 : 잘 익은 라즈베리 향 및 향신료, 타바코 향 미각 : 부드럽게 시작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강렬한 타닌이 느껴지는 와인입니다. 미디움 바디의 드라이한 와인으로 과실 향과 우디한 향의 밸런스가 훌륭합니다. 적당히 무게감 있는 와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