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파소피시아로( Passopisciaro )
와이너리
파소피시아로( Passopisciaro )
아로마
사과, 배, 레몬, 버터, 바닐라, 견과류, 미네랄
천재 와인메이커 안드레아 프란케티의 에트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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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나의 토착 품종 중 화이트 품종인 카리칸테(Carricante)를 대신해, 파소비앙코는 100% 샤르도네로 만들어진다. Etna 지역의 다른 방향으로 각기 다른 용암이 흘러 굳어져 고도가 다르고 독특한 미네랄을 함유한 토양의 'Cru'들을 Contrade라고 이름 붙였고 그 중 Contrada Guardiola에서 4헥타르의 크기의 밭에 샤르도네를 식재했다.
Passo bianco는 용암질에 의한 미네랄이 독보적이며, 숙성 잠재성과 떼루아의 특징을 잘 혼합해 복합성을 지닌 와인이라고 할 수 있다. 10개월 동안 시멘트 통과 오크 통에서 숙성시킨 후, 추가적으로 병 숙성을 6개월 더 진행한 와인이다.
2016년에는 37,000병만 생산되었고 한국에서는 연간 60병만 만나볼 수 있는 최상의 프리미엄 와인이다.
밝은 톤의 노란 색으로, 버터리한 바나나와 파인 애플의 열대과일 향과 레몬, 자몽즙의 시트러스한 향이 조화롭게 코에서 느껴진다. 입안에서 과실향 뒤에 미네랄이 느껴지며 풍미를 더욱 강조한다. 마지막 피니쉬에서 따듯한 기후에서 온 알코올의 열감이 와인을 장식한다.
품종 정보
샤르도네
"사과, 배, 레몬, 버터, 바닐라, 견과류, 미네랄"
- 소개 : 샤르도네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고 인기 있는 화이트 와인 품종 중 하나입니다.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에서 시작된 이 품종은 거의 모든 와인 생산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샤르도네는 다양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기후와 양조 방법에 따라 와인의 스타일이 크게 달라집니다.
부르고뉴의 샤블리 지역에서는 미네랄리티가 강조된 신선한 와인을, 캘리포니아에서는 오크 숙성으로 인해 버터리하고 풍부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 특징 : 샤르도네는 중립적인 특성을 지닌 포도로, 다양한 양조 방법에 따라 다양한 풍미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크 숙성을 하면 바닐라, 버터, 견과류 같은 향을 더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숙성을 하면 시트러스, 사과, 배와 같은 신선한 과일 향을 강조합니다.
샤르도네는 서늘한 기후에서 산도가 높고 청량한 스타일로, 따뜻한 기후에서는 부드럽고 풍부한 바디를 가진 와인을 생산합니다.
- 산지 : 프랑스 부르고뉴(샤블리), 미국(캘리포니아), 호주, 칠레,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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