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하고 버터리한 미국 피노 와인

갓 구워낸 빵과 짭짤한 버터가 놓인 식탁. 심플하고 수수하지만 그 누구든 입맛을 다시지 않을 수 없는 모습입니다. ‘브레드&버터’는 이와 같이 그 누구의 식욕도 돋울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적당한 산도와 가볍게 코 끝을 스치는 과실의 달콤한 풍미, 여기에 과하지 않은 오크 풍미까지, 캘리포니아 와인이라면 꼭 갖추어야 할 매력들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브레드&버터는 나파 밸리에 자리한 작은 생산자로 젖산 발효 과정과 오크 숙성 과정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풍미에서 착안하여 이와 같은 이름을 붙였습니다. 과실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은은하게 풍기는 오크향으로 특히 샤도네이와 피노 누아에 집중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프리미엄 샤도네이와 피노 누아 랭크의 상위권에 이미 자리하고 있으며, 그 퀄리티를 인정받아 ‘수퍼 프리미엄 브랜드’로 분류되며 그 중 판매율 28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일과 좋은 와인은 복잡하지 않다는 “Don’t Overthink it” 캠페인을 진행 중 입니다. Bread & Butter는 5년 연속 Hot Brand Awards Winner를 획득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와인 브랜드 1위 선정되었습니다. (Nielsen US Food) 슈퍼 프리미엄 피노누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와인입니다. (Nielsen US Food) 6개월간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한 와인입니다.

붉은 과실, 가죽, 다크초콜릿, 오크향
라즈베리, 체리와 같은 붉은 과실향이 산뜻하게 나는 와인입니다. 오크 숙성을 통해 삼나무 향과 바닐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긴 피니시가 인상적인 와인입니다. 적당한 산미와 바디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